건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우리 자신의 재산이고, 건강한 체력은 나라의 힘(국력)을 결정하는 기본적인 요소의 하나이며, 사람들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식생활과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 개인의 기호에 맞는 운동 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운동]이 가장 으뜸이라 생각된다.
생활주변에서 건강유지를 위해 특별한 용구, 인원수 등의 제약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 걷기(Walking)와 달리기(Jogging)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즐기고 있다. 그러나 비만으로 인해 체중이 부담되는 사람, 체력이 약한 노약자들에게는 걷기(Walking)와 달리기(Jogging) 또한 체중과 달릴 때의 충격이 무릎,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오히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
자전거 타기는 체중을 다리 · 엉덩이 · 팔을 중심으로 온몸에 분산시키고, 동시에 노면으로 받는 충격도 타이어와 자전거 차체(Frame) 에서 흡수하여 주기 때문에 신체적 부담과 피로감이 적어 남 · 녀 · 노 · 소 누구나 즐거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별한 운동시간을 정하지 않더라도 생활 중에 이용하는 그 자체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자전거 타기는 우리 몸의 기둥이라 할 수 있는 다리를 튼튼하게 하여 체력을 향상시켜줄 뿐만 아니라 주행 중 균형유지와 힘을 얻는 과정에서 순발력 · 악력(쥐는힘) · 집중력을 높여 주므로써 신체의 고른발달과 정신적 건강에도 좋다. 또한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시켜 지구력을 길러주고, 심근경색 · 뇌졸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병, 비만증 등 운동부족에서 오는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 스트레스해소, 고령화 사회에 따른 노인치매 방지에도 많은 효과가 있다.



자전거 타기는 자신의 체력에 알맞게 운동의 힘과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선 자전거를 타면 산소의 소비량이 많아져 심폐기능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리듬을 타며 운동하게 되므로 정신건강에 좋다.
또 체중에 별 부담을 안주면서 맥박도 적당히 조절하며 운동할 수 있어 특이체질을 가진 사람들도 안전하게 즐기며 운동할 수 있다.
그밖에도 자전거 타기는 칼로리 소비량이 많아 비만방지에도 효과가 있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근육의 긴장을 적당히 풀어주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한몫을 한다. 그런만큼 운동효과를 거두려면 무엇보다도 교통이 혼잡하지 않고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을 택하여 자전거를 타야 함은 두말 할 나위가 없겠다.(※ 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1. 쥐는힘(악력)을 길러준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일상생활 중에서 손에 무엇을 붙잡고 있다가 무의식적으로 놓쳤던 경험담을 자주 들을 수가 있다. 쥐는힘(악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팔의 일부가 마비되는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곧 중풍의 초기증상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특히 중년이후 사무실 근무자의 경우, 팔저림의 방지를 위해 호두쥐기 등 별도의 운동을 하는 것은 쥐는 힘을 길러주기 위한 것이다. 자전거타기는 주행중 핸들손잡이를 붙잡는 반복적인 브레이크 조작에서 쥐는 힘(악력)을 키워 팔저림, 즉 중풍에 대한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

2. 다리근력을 길러준다.
<자전거>하면 다리근력을 길러주는 운동으로 인식될 만큼 다리근력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된다. <자전거타기>는 체중을 자전거의 안장ㆍ핸들ㆍ페달에 의지하고 다리의 힘으로 페달을 돌려 넘어지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가는 운동으로, 주행시 자전거를 포함한 자전거 이용자들의 체중을 두다리 힘으로 이동시켜 줌으로 무릎등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다리근력을 강화시켜 준다.

3. 민첩성·균형감각·순발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자전거는 네바퀴, 또는 세바퀴의 자동차와는 달리 사람의 몸을 두바퀴에 의지하여 땅위를 헤엄치듯 신나게 달릴 수 있다. 두바퀴에 의지하다보니 주행중 웅덩이ㆍ턱을 통과하거나 비포장도로 또는 경사가 심한 곳을 지날 때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중심을 잃어 넘어질 우려가 있다. 그러나 넘어지지 않고 달리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페달을 저어야하고, 속도를 내거나 오르막을 오르는 경우 페달을 힘차게 밟아야 하고 이때 자전거의 균형유지를 위해 민첩성과 균형감각, 순발력이 필요하다. 또한 자전거타기는 출발에서부터 멈추기까지 모든 과정이 민첩성과 균형감각, 순발력이 요구되므로 특별히 다른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자전거타기> 과정중에 민첩성ㆍ균형감각ㆍ순발력을 증진시켜 항상 경쾌한 마음으로 생활에 임할 수 있으므로 청소년은 물론 중년이상의 고령층에게도 좋은 운동이라 할 수 있다.

4. 집중력을 높혀주므로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자동차를 이용하거나 두발로 걷는 것이 생활의 전부이던 사람이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자전거의 두바퀴에 몸을 싣고 바람을 가르며 상쾌하게 달리는 기분이란 체험해 본 사람이 아니고서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날이 갈수록 복잡해져가는 사회구조, 가족간ㆍ이웃간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 직장생활중에서 업무와 대인관계 등에서 오는 억압감 등으로 인한 정신적 긴장감이 <스트레스>라는 이름으로 우리 가까이에 다가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정신적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한곳에 집중되어 있는 생각을 분산시켜 주거나 아주 잊어 버리는 것이 최고의 처방이라 할 수 있다.
<자전거타기>는 집중력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주행중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도록 하여 줌으로써 일상생활중에 쌓였던 온갖 생각을 잊어 버리게 등 정신적 피로감을 씻어 줄 수 있어 직장인은 물론 가정주부는 물론 청소년들의 정신적 긴장감을 해소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